에프앤자산평가 Fn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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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에프앤자산평가는 금융데이터 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와 한국경제신문,
국내4대(KB국민, 신한, 우리 하나)은행이 참여하여 채권 및 파생상품 등 다양한 자산평가 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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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말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항상 고객의 곁에서
최선의 품질과 서비스를 약속하겠습니다.

에프앤자산평가는 한국최고의 금융정보회사인
에프앤가이드의 자회사로 (2020년 12월 Kosdaq 상장)
2011년 6월 설립되었으며, 그 해 9월 금융위원회로 부터
자본시장법 제 263조에 의거 자산평가회사로 인가받은 회사입니다.

2024년 1월 현재 110여명의 임직원이 채권, 파생상품 및 비시장성 지분증권평가 외에도 대체투자자문 컨설팅 및
TR시스템 구축 등 금융시장의 재무회계적 자산의 평가와 솔루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명성 확보를 위한 독립적 기관으로서 평가/자문의 수요 확대에 맞춰 전문화된 인력확보와
리서치를 지속 하고 있으며, 내부평가프로세스 구축 및 펀드기준 가격 평가방법 개선을 통해
당사의 신뢰도를 한층 더 제고하고자 시스템 투자와 지원을 지속적 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내에서 수많은 금융상품이 매일 새롭게 개발되고 발전하며,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는 즈음에 이들 상품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정보수집과 평가기술의 중요성에 맞춰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자산평가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에프앤자산평가는 이 점을 늘 잊지 않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더불어 직원 모두가 우리 역량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업의 개념과 가치관을 갖고
어려운 대내외 경제환경을 극복하며 힘차게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대표이사 전영묵